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체형 수랭 (문단 편집) === [[EVGA]] === CPU와 그래픽카드용 일체형 수랭, 제품명에 HYBRID가 붙은 일체형 수랭 그래픽카드 제품이 있다. 국내 유통사 이엠텍에서 CPU 쿨러와 하이브리드 그래픽카드를 판매중이며, CPU 쿨러인 CLC 시리즈는 가성비가 매우 좋은 편. NZXT나 커세어와 똑같은 아세텍의 펌프와 라디에이터를 사용하면서도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준다.[* EVGA 공식 사이트 기준, CLC 240은 123000원, 280은 152000원, 360은 199000원이다.] 그러나 번들팬이 상당히 시끄러운게 흠이라 실사용을 위해선 팬 교체가 필수에 가깝다. 게다가 컨트롤 프로그램인 flow control의 상태는 차라리 커세어 iCUE나 NZXT의 CAM이 더 나아보일 정도라는 평가가 많다. [* 드라이버를 설치 했다면 CLC 시리즈도 CAM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당연하지만 워터 펌프에 USB 케이블을 연결해야된다.] 그래픽카드용 수랭의 경우 XC(XC 시리즈/레퍼 기판용)와 FTW3(FTW3 전용)로 나뉘어지므로 유의하는 것이 좋다. 과거 누수 부품에 대한 보상을 해주지 않았으나, 최근에 보증 기간 이내에서 누수 부품을 보상해주는 걸로 정책이 바뀌었다. 게다가 본사 이첩 없는 국내 보상 이다. 역시 아우라 싱크 같은 메인보드 RGB LED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는게 흠. 번들 쿨링팬이 굉장히 시끄럽기 때문에, CLC 시리즈의 가격은 쿨러 가격 + 번들 팬 교체 비용이라는 농담 아닌 농담이 있다. 쿨링팬의 블레이드도 소음을 크게 발생시키며, 블레이드 설계 자체가 저효율이므로 이를 만회하기 위해 회전속도까지 매우 높게 설정되어 있다. 게다가 낮은 회전속도로 작동할 때도 특유의 모터 구동음이 매우 거슬린다. 따라서 이런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인 라디에이터 특화 고성능 팬(주로 NF-A12X25나 P14 등)으로 교체할 경우 커세어나 NZXT 크라켄 시리즈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진다. 녹투아 NF-A12X25로 교체시 팬 한 개당 4~5만원, 아틱 P14로 교체시 팬 한 개당 10000원 꼴이다. 대략 2~15만원을 더 들여야 하는 셈이다. '''장점''' * 아세텍 OEM인데도 상대적으로 싼 가격 *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달리 상당한 성능. * 5년이라는 긴 보증 기간과 확실한 누수 정책. 누수 시에 국내에서 보상한다. '''단점''' * '''시끄러운 번들 팬''' * 조잡하고 타사와 비교해서 보잘것 없는 제어 소프트웨어. * 아우라 싱크 같은 메인보드 LED 동기화 기능을 미지원. 신형 제품인 CLX에서는 전작에서 단점으로 꼽혔던 기본 팬의 소음이 개선되었을 여지가 있다. 베어링이 유체로 변경되었으며 쿨링팬의 블레이드 형상도 변경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개선되었는지는 아직 실제 후기로 확인된 바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